안녕하십니까? 의료법인 연강의료재단 이사장 강지언입니다.
항상 저희 연강의료재단을 아끼고 이용해주시는 환자 및 가족,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료법인연강의료재단 이사장 강지언 연강의료재단은 '전문진료, 깊은사랑'이라는 개원이념 아래 인간의 존엄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2005년 '연강정신건강의학과’를 개원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제주도내 최초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병원인 연강병원을 개원하여 제주도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힘 입어 2010년 11월 1일에는 의료법인 연강의료재단 연강병원으로 거듭났으며, 우수하고 전문적인 치료진들과 함께 중독재활과 정신재활을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하여 제주도의 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나아가 치료, 시설, 인재, 조직, 경영의 전문화(專門化)와 인화단결(人和團結)의 문화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에서 생각하는 인간주의적인 병원, 인간사랑 실천주의 병원, 따뜻한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직원들이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주금연지원센터,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전문 진료와 깊은 사랑을 실천하는 연강의료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